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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저게 17천이라고? ㅡ.ㅡ
1만7천도 과하지만 그렇다고 저게 30만은 아니잖어..도찐개찐이지...
저기 모인 시궁창인생들만 걸러도 인생의 반은 성공.ㅋㅋㅋㅋㅋ
거울보고 이야기하냐? 버러지만도 못한..Were you born a fat, slimy scumbag, you piece of shit, Private Pyle? Or did you have to work on it?"
적어도 내가 널 못만나봤으니 인생의 반은 성공했네... 맨날 컵라면에 인생거는 너만 제껴줘도 니 주변사람들 행복하겄네...
찢찍들 부들거리는 꼴 개코미디.ㅋㅋㅋㅋㅋ
이거 분명,,경계선 지능장애네 ..ㅡ..ㅡ ㅎㅎㅎ 그렇게 주인님이 걱정되니? 태어난 시대만 현대지, 그냥 스스로 노비로 삶을 살기로 작정했네 ^^
ㅎㄷㅎ 가발 머리카락 수보다 많을듯
오늘 다녀왔음. 서울역에서 숭례문까지 꽉 들어차고, 다시 숭례문에서 시청역까지 사람들이 있었음.
도로의 절반은 차량통행이 가능해서, 집회하는 맞은편 도로와 건물들 아래에도 사람들이 빼곡하게 있었음.
참고로, 돌아오는 길에 삼각지역에서 보수집회 있던데, 의자 300개쯤 깔아놨는데 80대 어르신들 25명쯤 앉아계시더이다.
견찰의 시각과
경찰의 시각은 다름
견찰추산 1.7만명이면
실지로는 5.0만입죠
견찰들은 한결같네
눈깔은 옵션으로 달고다니나
저거 면적당 얼마라고 그때 계산 하는 방법 있던데 ..
경찰추산은 늘 개뽀로구라서 믿을게 못되고 ...
닭 때도 그 지랄하다 탄핵 물결에 쓸려 갔지..
주말에 동원된 애꿎은 말단 경찰들만 불쌍한 거지..
심각하게 경찰 수뇌부를 갈아치워야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