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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나 이거 알아
미저리지?
아뇨 의외로 '그것' 에 더 가깝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혹성에서 온 물체 X
이때까지 봤던 공포영화들 패턴을 생각해보면, 저런 등장인물들 후속작에서 허무하게 죽더라고.
후속작 시작하면, 시체로 나오거나, 뭔가 도움되는 행동하다가 허무하게 죽어버리거나 둘 중 하나.
그렇게 말하던 그는 암컷이 되었다
한달뒤 암컷이 한마리 늘었다
한달이나 버팀?
'아니 당신은... 메이드인 어비스 작가?'
'응냐아아아 나나치라고 불러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