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선생인 아내와 학생간의 불륜
호텔에 남학생과 아내가 출입한게 걸림
그래서 남편이 추궁함
만난적은 있지만
한사코 그런관계 아니라고 부정하는 아내
그런데 여기서 cctv 증거 등장
Cctv에 남학생이랑 같이
호텔방에 들어가는것까지 나옴
Cctv 증거가 나오자 말을 바꾸는데,
호텔간건 사실이지만
부정행위는 안했다
Cctv에 나오는 2번 입맞춘건 응원의 의미였다 시전.
결국 남편이 개빡쳐서 짐싸서 나가려고함
근데 짐싸다가 이상한것 발견
짐싸다가 코스프레의상 발견
아내는 언니것이라 변명함
그래서 진짠가 남편이 확인해보니
아내것인게 확인됨
거짓말이 들통나자, 아내는....
변호인을 내세워서, 남편과의 관계회복용이라고
말을 바꿈
하지만 코스프레 옷에서 이상한 채액이 발견하고
남편은 이것을 검사해봄
성분, DNA 검사결과 모두의 예상대로 정액이 맞았고
남편의 것이 아니였음
그래서 남편은 그 남학생의 정액이라고 추측하고
그 남학생의 DNA를 얻어보려했으나, 본인동의가 없어서 실패
남편은 머리를 굴려서
남학생의 아버지의 DNA를
쓰레기 담배꽁초에서 수집함
검사결과..
남학생의 아버지가 핀 담배꽁초를 검사한 결과,
발견된 정액의 DNA와 친자관계가 성립,
이것으로 아내의 남학생과의 불륜을 밝혀냄
경찰은 위와같은 증거를 토대로 성관계한 사실은 있어보이나
불륜현장에 대동한 두살아이의 인지능력을 이유로
2살 아이 아동학대 불송치
결국 아내는 대형로펌 선임하며 방어하며
남편탓도 있다 시전중
근데 저 논리면 애가 기억만 못하면 무슨짓을 하던 성립이 안된다는건가?
아동 학대 부분은 그렇겠지
까놓고 2살애가 불륜을 인식한다는 건 너무나 무리가 있지
히토미급이네 ㄷㄷ
미약을 쓴것도 아니고, 남학생이 정당하게 ntr공격에 성공한거잖아. 방어에 실패한 남편의 탓이 크다
저기요 이건 현실이예요 히토미가 아니라
이게 남편탓인 이유에 대한 진술서가 궁금하네
또 남탓 오지네
입만 열면 구라를
간통죄 날아갔으니 변죽만 울리는 혐의로 고발할 수 밖에 없고 그런게 성립되기는 힘들지.
차라리 이혼 소송으로 합의금 물리고 개박살내는게 최선임.
걍 ㅅㅂ 인정하고 이혼해라 남편이랑 애 놔줘라 ㅁㅊ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