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버 발언은 마치 자기 말고는 감독 할만한 인재가 전 세계 어디에도 없어서 하기 싫은데 눈물을 머금고 받아들인다는 느낌이고
이번에 내가 견뎌야할 부분 어쩌고는 마치 순전한 외부적 억까 상황으로 경기를 망쳤다는 듯한 어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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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경우에 따라서는 겸손하게 느껴져야 하는 부분인데 중의적 느낌 지렸구여
화법만 저렇지 행동에서 ㅈㄴ 겸손 1도 없으니 다들 ㅈ같이 느끼는거겠지.....
유체이탈 화법...내 잘못도 나를 대체할 사람따위도 없다는 저 오만함...
마지막 도전이라더니 첫발부터 엉망이네 ㅋ
쟁쟁한 외국인 감독들 내치고 자길 직접 꽃아넣어서 자신감 존나 벌크업 했나봐
다른 사람 반응 신경 안쓰는데 쓰는 척 해야되서 그런듯
얼마 받았을까 부럽다 ㅠ
어제도 썼던 댓글인데
아직 50대밖에 안 됐는데 화법이 70대나 80대의 그것과 같음.
늘 그런발언 하더라 ㅋㅋㅋ 구국의 영웅 느낌으로
누가 봐도 손흥민, 이강인 뒤에서 부스러기 받아먹을려고 안달난 것 같더라..
저번 국대 감독때도 저랬음. 그때 인맥 축구로 비판이 쏟아지니까 난 다른 사람들 생각에 영향받는 사람이 아니다 라고 대놓고 말함. 지금도 국대는 나만이 구해낼수있다 라고 생각하는것같음ㅋㅋㅋ
그 인간은 10년전에도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질 달인이니까
패거리 만들어서 여론 형성해서 자기가 이득보는 상황을 잘 만드니까 저런식으로 말하는거야. 이제 눈깔에 뵈는게 없거든
사람들은
몇몇 사람들은 자꾸 축협의 딸랑이 명보라도 생각하는데
흘러가는 상황 보면 축협이 명보에게 먹힌거야
추하다 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