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00-,.-00 | 24/08/20 | 조회 0 |루리웹
[9]
브리두라스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9]
AUBREY | 24/08/20 | 조회 0 |루리웹
[8]
탕수육에소스부엉 | 24/08/20 | 조회 0 |루리웹
[23]
5324 | 24/08/20 | 조회 0 |루리웹
[32]
aespaKarina | 24/08/20 | 조회 0 |루리웹
[8]
가즈아!!! | 24/08/20 | 조회 0 |루리웹
[7]
os1019 | 24/08/20 | 조회 536 |SLR클럽
[8]
유튜버™ | 24/08/20 | 조회 586 |SLR클럽
[5]
헛소리ㄴㄴ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3]
Sallang | 24/08/20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381579425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5]
올때빵빠레 | 24/08/20 | 조회 0 |루리웹
[29]
팔란의 불사군단 | 24/08/20 | 조회 0 |루리웹
[7]
랄프깁슨 | 24/08/20 | 조회 786 |SLR클럽
댓글(5)
나도 예전에 할머니 전화받으면
어~ 아범아~ 소리 들어봤음
나도 아버지랑 목소리 비슷해서 고모들 전화받으면 다들 착각하더라ㅋㅋ
나도 외모가 동안쪽은 아니라서, 어머니랑 식당가면 종종 남편이라고 오해받았지. 그럴때마다 어머니는 옆에서 폭소하셨는데
담배 태어나서 펴본적도 없는데 중고딩때 주변에서 내 목소리 듣고 담배를 많이 피니까 목소리가 그렇지 라고 했음...
어...음...그럴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