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상추 | 24/08/18 | 조회 411 |오늘의유머
[5]
루리웹-7131422467 | 24/08/18 | 조회 0 |루리웹
[8]
십장새끼 | 24/08/18 | 조회 0 |루리웹
[9]
제주감귤라그 | 24/08/18 | 조회 0 |루리웹
[3]
noom | 24/08/18 | 조회 0 |루리웹
[3]
약사의혼잣말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7131422467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4873008362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0]
Manchester Red | 24/08/18 | 조회 0 |루리웹
[20]
가와사키쨩 | 24/08/18 | 조회 0 |루리웹
[2]
렙손실 | 24/08/18 | 조회 0 |루리웹
[27]
샤스르리에어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3]
나래여우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0]
기타아니고베이스 | 24/08/18 | 조회 345 |SLR클럽
[17]
인텔 | 24/08/18 | 조회 339 |SLR클럽
댓글(19)
내가 방금 치운게 보라색 천원짜리 구권 지폐임
소방서공익할때
목메단사람있다고 출동해보니 죽은지 꽤됬음
경찰인계하고 퇴소했는데
문열마자 시체썩은냄새가 너무 심해서 나는 못들어가겠다고했음
거동불편함 할아버지가 2주정도 집에서 못나가서 오물범벅됬을때도 병원모셔갔는데
이건 도저히못들어가겠더라
내가 맡은것 중 심한건 곰팡이 핀 감자 냄새
아버지가 삶은 감자를 먹다가 두셨는데 여름이라 확 상했더라
분홍빛 곰팡이 같은게 폈는데 냄새가 진짜 상상초월이었음
아마 돈썩는 냄새와 방부제냄새 섞여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