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화장실매니아 | 24/08/19 | 조회 2075 |보배드림
[55]
아침마다소똥냄새 | 24/08/19 | 조회 2214 |보배드림
[2]
김결례 | 24/08/19 | 조회 3490 |보배드림
[7]
김결례 | 24/08/19 | 조회 3676 |보배드림
[11]
KEvin081 | 24/08/19 | 조회 766 |SLR클럽
[3]
wizwiz | 24/08/19 | 조회 0 |루리웹
[1]
오덕전사 | 24/08/19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죄수번호1 | 24/08/19 | 조회 0 |루리웹
[4]
코코아맛초코우유 | 24/08/19 | 조회 0 |루리웹
[7]
스파르타쿠스. | 24/08/19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2063379379 | 24/08/19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588277856974 | 24/08/19 | 조회 0 |루리웹
[21]
자위곰 | 24/08/19 | 조회 0 |루리웹
[8]
건물55 | 24/08/19 | 조회 0 |루리웹
[7]
튀긴감자 | 24/08/19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그리고 그렇게 떠오르는 프리저전 직후 베지터가 오반을 때리던 기억
이게 업보1지
움직이지 못하는 사이어인 필요없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오반이는 내퍼 죽이는걸 직관했었음ㅋㅋ
ㅋㅋㅋㅋ
사과할만하지
그래서 살려고 중상입은 와중에 셀안면에 기탄하나 날려서 어그로를 끌어서 셀전 승리에 공여를 했잖아 ㅋㅋ
어릴 적에 보여준 베지터밀 아저씨의 멋진 행동! 저도 따라해볼래요!!
트랭크스 빈사상태 되고 맘이 약해져서 저럼 ㅋㅋ
*그 베지터가 사과하는걸 보면서 진짜 좇됨을 느낀 오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