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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효!
학자 시절부터 줄곧 일본과의 안보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주장해 왔다. 그의 시카고 대학교 박사 학위 논문 주제도 일본의 외교안보 정책이었다. #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9년에는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일본 총리가 세운 세계평화연구소에서 매년 선정하는 차세대 지도자상을 받기도 했다.[11]
특히 한반도 유사시 자위대의 지원 역할을 강조한 논문이 다수 있어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한반도 유사시 일본의 역할: 미·일신방위협력지침을 중심으로' (2001), ‘한일관계 민주동맹으로 거듭나기’(2006) 등이 있다.
이놈들 일본에 뭔가 약점 잡힌것이 분명
2015년 8월 3일자 조선일보 칼럼 "사과받는 나라와 사과하는 나라"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서로 협력해 얻을 혜택이 안보와 경제 영역을 망라해 즐비한데도 그 필요성을 역설하려면 '친일' 낙인이라는 크나큰 정치적 위험을 무릅써야 하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일본인의 마음을 단순하게 축약하면, 약속하고 합의한 내용을 어기는 한국을 못 믿겠다는 것이다. 강제 징용 문제는 분명히 1965년 수교 당시 정부 간 약속으로 명문화해 사과하고 보상했는데 한국 법원의 판결과 한국인의 여론은 아직도 일본의 책임을 묻고 있어 곤혹스럽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일본 입장에서 보면) 위안부 문제에 관해 일본이 사과를 해도 과연 한국인들이 이를 마지막 사과로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나아가 그러한 합의에 동의한 한국 정부가 과연 국내 여론을 만족시킬 수 있겠는가 하는 걱정"이라며 일본의 입장을 소개한 후 "한국의 기대를 완벽하게 충족시킬 만큼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충족시키고자 노력할 마음이 일본에게 있다면 우리도 과거사 문제에 관한 원칙과 입장을 재점검할 때가 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로부터 4개월 후인 2015년 12월 박근혜 정부는 한일 위안부 협정에 서명했다.
월급을 일본에서 받나?
아무리 일본에서 받더라도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
밀정이 있는게 확실하다니까
같은 전범국이지만, 하켄크로이츠를 들고 지나가는 독일과 전범기를 들고 지나가는 일본은 180도 다르지.
2023년 4월 8일 발생한 CIA의 대통령실 도청 사건에 대해 진상 파악, 항의를 하지 않고 사건을 축소하려 한다는 이유로 일각에서 비판을 받아야만 했다.
대표적으로 문제가 된 내용에 대해 "대부분 위조된 것이며, 한미 양국이 동의한 점"이라며 평가절하했지만, 정작 미국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나서서 "기밀이 맞다"고 밝힌다.[17]
아주 오래전에 사과같지 않은 사과를 했지
그 후에 일본 정부는 계속 역사적 만행을 부정함
사실상 사과한거 아님
일본보다
국내 밀정부터 없애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