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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인정!
아내한테 어쩔수 없이 등짝 맞는수밖에 없네요
불가항력이었구만… 다들 조심하자
아내 : 여보 내가 오다가 발이 걸려서 '어쩔 수 없이' 알루미늄 배트를 하나 샀는데 말이야...
아내 : 변명은 다 했니?
집근처 모델 샵 있는데 매번 조심한다 해놓고 이러더라...ㅠㅠ
근처지나갈 때 조심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