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지구별외계인 | 24/08/16 | 조회 0 |루리웹
[9]
존윌리엄스 | 24/08/16 | 조회 2269 |보배드림
[15]
달려라거북님 | 24/08/16 | 조회 2304 |보배드림
[14]
5324 | 24/08/16 | 조회 0 |루리웹
[39]
메스가키 소악마 | 24/08/16 | 조회 0 |루리웹
[6]
세바스찬바흐00 | 24/08/16 | 조회 2431 |보배드림
[18]
MacPro | 24/08/16 | 조회 306 |SLR클럽
[4]
컬럼버스 | 24/08/16 | 조회 2359 |보배드림
[12]
아이슈쿠임(*`д´) | 24/08/16 | 조회 747 |SLR클럽
[3]
LNce2016 | 24/08/16 | 조회 523 |오늘의유머
[2]
보추의칼날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0]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죄수번호1 | 24/08/16 | 조회 0 |루리웹
[8]
TS녀양산공장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1]
아이고정남아! | 24/08/16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이거 스토리도 골때렸는데..
샷건의 타격감은 이만한겜이 없더라... 뚫어뻥인가 그건 괜찮아보이던데 어떨라나
갑툭튀도 재미있고 명작이었는데
블릿타임 연출도 쩔었지...ㄷㄷㄷ
적 AI 행동패턴도 대단했다는데 발견하자마자 사살이라 잘 못느꼈음
이걸 파쿠리한 트래팡을 기대했지만.. ㅠ
쇠못총 생각남
알마라는 캐릭터 자체가 이후 여러 작품에 영향을 줬지
불렛타임 날라차기가 찰진게임.
날아가는 수류탄에 총쏘면
터지던가 했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