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에 185cm에 72kg이었는데
부모님 지인들이 볼 때마다 말랐다고 살 좀 더 쪄야겠다고 했는데
코로나 이후에 83kg 되니
오랫만에 본 부모님 지인들이 다들 살 쪘다고 뭐라 함
책임감 없는 훈수질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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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피닉스야...
....너무 찌운거 아님?
키 185면 85키로가 적당해
85에 83이면 그렇게 찌진않았을텐데...
벌크업 했으니 이제 헬스해
근데 85에 72키로면 진짜 마른거 아님?
그냥 조금 마른 체형 아님?
95까지 찌우면 되는겨
이제 다시 빼면 왜케 말랐냐고 함
나도 187에 75쯤 됐을 때 멸치소리 들었는데 갑자기 95까지 불어나니 다들 좀 과하다 그러더라
지금은 좀 빠져서 90인데 대충 85-90정도가 나한테 적당한 체중인거같음
저도 비슷한 경험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