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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나 자신을 알기"
아 걱정마세요, 단 한번도 헷갈린적이 없습니다 (집에 가고 싶다)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인생사지만 언제나 집에 가고싶은 마음은 변치않아
오늘 할 일을 미래의 나에게 미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