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루리웹-28749131 | 24/08/11 | 조회 0 |루리웹
[11]
듐과제리 | 24/08/11 | 조회 0 |루리웹
[7]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 24/08/11 | 조회 550 |SLR클럽
[7]
근드운 | 24/08/11 | 조회 458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08/11 | 조회 539 |오늘의유머
[5]
한결 | 24/08/11 | 조회 1148 |오늘의유머
[5]
루리웹-28749131 | 24/08/11 | 조회 0 |루리웹
[15]
쏘정쏘원 | 24/08/11 | 조회 0 |루리웹
[13]
| 24/08/11 | 조회 0 |루리웹
[11]
MstRian | 24/08/11 | 조회 0 |루리웹
[11]
대지뇨속 | 24/08/11 | 조회 0 |루리웹
[3]
noom | 24/08/11 | 조회 0 |루리웹
[53]
탕수육은부먹 | 24/08/11 | 조회 0 |루리웹
[9]
㈜바나나안바나나 | 24/08/11 | 조회 252 |SLR클럽
[13]
아오더워!! | 24/08/11 | 조회 198 |SLR클럽
댓글(31)
사제, 난 네가 처음 당문에 왔던 몇년 전, 다른 사형제들과 내기를 했단다.
네가 언제 그 고난을 이겨내지 못하고 당문을 떠날지에 대한 내기였다.
아무도 네가 1년을 버틸거라 믿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네가 절대 떠나지 않을 것이며, 언젠가는 무공이 나보다 더 강해질것이라고 내기했다.
내가 이긴 것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