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고구마버블티 | 24/08/07 | 조회 0 |루리웹
[60]
루리웹-구육오팔오삼팔일구오 | 24/08/07 | 조회 0 |루리웹
[13]
| 24/08/07 | 조회 0 |루리웹
[45]
6KG우유통 | 24/08/07 | 조회 0 |루리웹
[11]
심장이 Bounce | 24/08/07 | 조회 0 |루리웹
[9]
쵸듁이되 | 24/08/07 | 조회 0 |루리웹
[6]
mincook | 24/08/07 | 조회 237 |SLR클럽
[4]
히구궁 | 24/08/07 | 조회 1764 |오늘의유머
[7]
[진진] | 24/08/07 | 조회 2258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08/07 | 조회 2586 |오늘의유머
[5]
마당냥이멍이 | 24/08/07 | 조회 1297 |오늘의유머
[7]
나래여우 | 24/08/07 | 조회 0 |루리웹
[2]
나래여우 | 24/08/07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7131422467 | 24/08/07 | 조회 0 |루리웹
[9]
왕잃은기사 | 24/08/07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뱃살 말랑
이번에 영상 올린거 보니깐 별 신경 안쓰는것 같던데
ㄴㅇㄱ
항상 그렇듯 일단 피카츄 배를 만지는게 최고
정조대 찬 피카츄 ㄷㄷ
피카츄 배만질래.
개인적으로는 무인도나 뗏목이나 관짝이나 전혀 스튜디오 느낌 아니었고
나보다 한참 어린 쟤가 많은 사람들 개안 시키고 집지어주고 전기 제공하고 좋은일 많이 했는데
배 만지다 아니면 그 때 다시 한 번 봐볼래
피카츄의 얇고 말랑한 허접 "뱃살" 쓰다듬어야지.
너무 만지면 "뱃살"이 싸긴 하지만
저 래퍼말대로면 피해자가 한 둘이 아니란건데
미스터비스트가 오징어게임한게 몇년됐는데 아무 소리도 안흘러나왔단건데 피카츄 배 포르치오가 정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