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에 어느 ㅂㅅ이 두정갑이 고려 말 조선초에 없었다고 근거도 없이 뇌피셜 적어놓고 분탕치는데
https://namu.wiki/w/%EB%91%90%EC%A0%95%EA%B0%91
보편적인 갑옷이 아니라고 뇌피셜 지껄이더라.
존재할 수가 없다나?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시발 말이 돼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려 중기 1100년대에 몽골이 고려랑 접촉 시작하면서 전래가 됬고 일본 원정이 1274년인데 왜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이 그린 고려군 갑옷은 다 두정갑이고
사료적으로 고려군 갑옷은 일반병 싹 다 두정갑인데 근거가 뭔지 시발 돼지도 않는 뇌피셜 지껄이는
↗ㅂㅅ중의 ↗ㅂㅅ같음.
보면 조선군은 절대 갑옷 안 입었다는 씹ㅂㅅ 장애새끼들이랑도 연결돼는데
이 ↗ㅂㅅ들은 조선군은 무조건 이렇게 입었을거라고 지랄함.
그래도 근거랍시고 조선시대 그림이라고 가져왔는데
말이 안돼는 이유가 시발 일본군도 갑옷을 하나도 안입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그려진 년도가 18세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일본이 왜란 3년 지난다음 그린 울산성 공성도는 일본군이던 조선군이던 다 갑옷 입고있음.
병사들 갑옷은 고려때랑 마찬가지로 싹 다 두정갑.
ㅂㅅ들은 두정갑이 방호력이 좋으면서도 싸고 대량으로 제작이 가능한 갑옷이라는 걸 반드시 반박하려고 염병하는데.
절대 병사들은 두정갑 안 입었을거라고 하기도 하고 존재 자체를 부정하기도 하고.
장애들은 ㅆㅂ 일본이 남긴 사료적 증거가 있는데도 무시하는데.
지들은 절대 사료적 증거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지랄하는 이유가 뭔지 진짜 이해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가리가 ㅂㅅ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
댓글(3)
조선은 가난하고 미개하다고 말하고 싶어서 그럼
커맨드 센터 날아가고도 행정력 유지해서 전쟁후기에는 20만 소집해서 육지도 승전해서 일본군 밀어낸 조선은 없는 것 취급하는 것도
또 일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