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우르토라망 | 24/08/06 | 조회 0 |루리웹
[11]
나혼자산다 | 24/08/06 | 조회 424 |SLR클럽
[10]
수빅 | 24/08/06 | 조회 555 |SLR클럽
[18]
수빅 | 24/08/06 | 조회 1328 |SLR클럽
[7]
((|))양파 | 24/08/06 | 조회 1520 |SLR클럽
[10]
universea | 24/08/06 | 조회 905 |오늘의유머
[2]
[진진] | 24/08/06 | 조회 714 |오늘의유머
[3]
옆집흑형 | 24/08/06 | 조회 449 |오늘의유머
[8]
루리웹-5994867479 | 24/08/06 | 조회 0 |루리웹
[3]
치르47 | 24/08/06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0941560291 | 24/08/06 | 조회 0 |루리웹
[34]
루리웹-5994867479 | 24/08/06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9933504257 | 24/08/06 | 조회 0 |루리웹
[28]
순수_사랑 | 24/08/06 | 조회 0 |루리웹
[13]
스크라이 | 24/08/05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에이 뭐야 다행이네 난 목 매달려서 춤추고있는것처럼 보인건줄 알았네
작지만 확실한 불행을 눈 앞에서 보다
등이... 등이 너무 가려워!
현실은 잔혹하네..
내가 본건 등이 가려운게 아니라 똥/꼬가 가려운거였는데 ㅋㅋㅋ
등이라면 남이 긁어줄 수 있지만
똥꼬아녔음?
아이고 그냥 기둥에 등을 대고 등을 긁어야 하는데...
왜 나무에 등을 벅벅 비빌 생각은 못한 거지
가까이서 보는 비극
둘이 합쳐 팔 한개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