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8/02 | 조회 0 |루리웹
[12]
고장공 | 24/08/02 | 조회 0 |루리웹
[19]
AKS11723 | 24/08/02 | 조회 0 |루리웹
[16]
983216741234 | 24/08/02 | 조회 0 |루리웹
[22]
메사이안소드 | 24/08/02 | 조회 0 |루리웹
[10]
Film KING | 24/08/02 | 조회 741 |SLR클럽
[9]
찰리의스누피 | 24/08/02 | 조회 976 |SLR클럽
[6]
현자 로벨리아 | 24/08/02 | 조회 0 |루리웹
[10]
데어라이트 | 24/08/02 | 조회 0 |루리웹
[32]
시시한프리즘 | 24/08/02 | 조회 0 |루리웹
[42]
마시쪙!! | 24/08/02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7163129948 | 24/08/02 | 조회 0 |루리웹
[12]
rebellion | 24/08/02 | 조회 227 |SLR클럽
[6]
워렌존버 | 24/08/02 | 조회 373 |SLR클럽
[7]
삶은여행 | 24/08/02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그래도 하고 싶은걸 하게 된듯.
저런인재가..
본인이 정말 하고싶은걸 하며사는게 진정한행복… 아 난 와이프랑 세 아이 먹여살리느냐고 내꿈도포기하고 돈만 쫓고 살고있네 ㅠㅠ
부모 속은 터지겠지...본인들 노후 준비할 돈으로 학원뺑뺑이 돌리면서 좋은 대학 보냈는데
자식의 미래 직업이 본인들 노후준비 였을건데...
그게 잘못된 것이었음을 깨달아야져
본인행복과 만족을 위해 멋지게 사네요
결국 하고싶은거 하고 있으니... 부모님께도 효도 2배로 하세요
어찌 되었든 방송도 나오고 자아도 찾아가는 내용을 책으로 쓰고 성공했네. 공부 잘하면 뭘해도 다 잘하는듯
어라 나도 저거 봤는데...
그래도 지금까지 공부했던, 본인이 걸어왔던 길이 여행작가를 할 때 어떤 형태로든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점점 나이들면서 하는 생각.. 인생 복잡하게 살지 말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