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행복한강아지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0]
죄수번호-69741919 | 24/08/01 | 조회 0 |루리웹
[37]
라이프쪽쪽기간트 | 24/08/01 | 조회 0 |루리웹
[27]
파인짱 | 24/08/01 | 조회 0 |루리웹
[8]
아이앤유 | 24/08/01 | 조회 805 |SLR클럽
[10]
국산티비 | 24/08/01 | 조회 730 |SLR클럽
[6]
작은해 | 24/08/01 | 조회 0 |루리웹
[35]
지온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8]
은하수의히치하이커 | 24/08/01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1762586865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3]
California.T | 24/08/01 | 조회 736 |SLR클럽
[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8/01 | 조회 0 |루리웹
[3]
디브다요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2]
이세계멈뭉이 | 24/08/01 | 조회 0 |루리웹
[4]
빡빡이아저씨 | 24/08/01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개저씨
그러고 보니 상점에 들어가도 아줌마라는 말을 안 쓰네요. ㄷㄷㄷ
옛날에는 아저씨 아줌마였는데... 요즘은 사장님이라고 하네요.
아니면 아예 호칭을 안 부르고 질문을 하던가
아줌마를 아줌마라 못하다니 ㄷㄷㄷ
그게 비하표현이면 아저씨도 비하표현이어야죠
상황에 따라서겠죠
경멸의 의미로 아줌마라고 하는 경우가 많으니...
어린아이들은 아줌마를 뭐라고 불러야 하나
할머니라고 하면 더 화나겠죠
할줌마, 할저씨
그래도 아주머니는 아직은 그 정도까지는 안 왔죠
난 그냥 아줌마라 부름.
30 넘으면 아줌마....
어머님이라고 하는게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