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메사이안소드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1]
지구별외계인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1]
지오메트리 | 24/07/27 | 조회 2290 |보배드림
[4]
뒤도라 너에게로 | 24/07/27 | 조회 0 |루리웹
[23]
검은투구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3]
낯선사람 | 24/07/27 | 조회 324 |SLR클럽
[5]
메스가키 소악마 | 24/07/27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6942682108 | 24/07/27 | 조회 0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5]
가와사키쨩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2]
카니펙스 | 24/07/27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6942682108 | 24/07/27 | 조회 0 |루리웹
[27]
5324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5]
고장공 | 24/07/27 | 조회 0 |루리웹
[5]
코로로코 | 24/07/27 | 조회 0 |루리웹
댓글(13)
좋은건 파는게 아니고 같이 먹는거야... 라는 마인드가 너무 좋다
와 먹고싶다
자식들이 일하면서 굶지는 않길 바라는 아빠 마음ㅠㅠ
사실 저게 단순히 매장이었으면 모르겠는데 정식 직원들도 아니고 돈벌자고 하는 일도 아니니깐.
저런 마음 너무 좋다...
요리사가 가져야할 신념과 실력 그 자체
실력 커트라인이 너무 높은데요 선생님
매출만큼 기부하는거라 더 팔려고 하면 팔 수 있었는데 딱 접고 스테프 밥 해준거
이야
하긴 시간늦었으니 끼니떄울려면 끽해야 편의점이겟네
최고급 쉐프의 메뉴판에 없는 요리를 먹을 기회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