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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남편이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봅니다. 저는 우주를 팔아먹은건가 싶네요
남편이 차은우 급인가?
사람마다 맞는 향기가 있다고하네요 전 냉동실 냉기냄새 좋아합니다
다들 댓글이 왜 이런가요~ 사랑하는 사람 몸 내음 너무 좋잖아요~ 꼭~ 끌어안고 코끝을 가슴에 파묻은 채 숨을 한껏 들이 마시면 분 내음 비슷하게 달근함이 비강을 가득 재우는데요. 그런 의미로 오늘은 샤워를 생략해 보겠습니다.
냄새만 맡는거면 별론데 맛도 봐야 좋지
MOVE_HUMORBEST/1763373
나와 같은 유전자를 가진 사람의 체취에 거부감을 느끼는게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유전자적으로 다를수록 상대의 체취에 끌린다고 하네요. 더 건강한 자녀를 생산할 확률도 높아진다고 하구
유전자가 완전히 다른 서양인의 암내는 우짤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