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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애는 착함 + 어쨌건 럽코임이라서 결국 마지막엔 하하호호웃고 사과하고 심각하게 안넘어간거지
다른 장르였으면 진짜 엄청 맵게 전개할수도있는 떡밥이긴했음 ㅋㅋㅋ
니가 한 거 개판이라 내가 다 다시 했어 이거 여성향 캠퍼스 물이었으면 한 몇 주 정도는 발광할 떡밥임ㅋㅋ
내마위도 보면 동급생끼리 기싸움 하는것도 살짝씩 나옴 ㅋㅋㅋㅋ
치인트였으면 정말 끔찍한 상황이 연출되었을듯...
차은우라면 좀 긁히네
모에코:(이치카와 ntr 마렵자)
모에코도 은근히 야마다 긁으려들긴했는데,
야마다는 긁히질 않으니 모에코도 결국 폭발한거기도하고ㅋㅋㅋㅋ
그래서 불꽃놀이에 야마다 노리는 선배를 불렀구나!
고등학교 가면 바로 이치카와를
정실은 모에코
왜 차은우가 칭찬해주면 기분 좋을 것 같은데
못한게 아니라
대충한 거 티가 나는데
참고 다시 만든 거면 천사네
소년지 아니었으면 쟤 머리털 뜯겼음
모에코: (이 ㅁㅁ이 어렸을 때부터 존나 예뻐서 모델 일도 하는 년이 여자로서 존경? 돌았나?)
대학생때 조별과제하는데 한식 레시피를 일본어로 소개하는 과제였지
그거 내가 자료 준비한다고 직접 갈비찜 만들면서 사진 찍어서 레시피랑 같이 보여줬더니
내거 안쓰고 지가 어디서 동영상 긁어와서 그걸로 과제했더라
시발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