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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119불러!!!
좋을때다
뭐야 왜 무쌩겨써 아님
유게이가 고백하려하면 해줌
저랑
친구는 없지만 집에선 사랑 받고 자랐을듯 구김살 없게 저렇게 말하는거 보면
땃쥐가 일하러 온걸로 보일듯
아무래도 알바 한번 시키고 인생 쓴맛을 느끼게 하는게 방법이다
남 주머니에서 돈 받아가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게해줘야지 뭐...
이제 사회의 매운맛을 보겠군
저런 성격에 친구 없다는건 일단 구라로 확정이다
아르바이트 하겠다고 기존 직원을 담궈버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