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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현대의 프로파간다와 광고기법은 죄다 낙지들 프로파간다에서 나온거라던데...
그래서 히틀러를 보고 미래에서 온 지도자라고 생각 했었으니. 2차대전이 본격적으로 커지기 전에는 미국에서도 많이 빨아줬다던.
현대에 태어났으면 마케팅 신 정도는 됐을듯.
괴벨스가 제일 미쳤던건 모든걸 선동으로 연결하는 그 재능이지.
진짜 인류 역사상 그만큼의 선동의 천재가 있을까 싶은 수준이야. 나치당도 괴벨스 선동 없었으면 그 정도까지 못컷을 수준일걸
마케팅 쪽은 괴벨스 배운다 하던데 ㅋㅋㅋ
사실 마케팅 기법 자체는 괴벨스 사후 나치들이 만들어낸 혹은
그 영향을 받은 후계자들껄로 배움
나치 최중요 간부 새끼 작품들이 아직도 마케팅 업계 근본 요소임.
천재긴 했던 쓰레기 새끼...
당시 독일 수뇌부 면면을 보면 진짜 천재들을 저렇게 많이 모아놓고 한다는 짓이 학살이랑 전쟁질이냐 싶을 정도.
그시절 유럽에 만연했던 유대인 혐오를 생각하면 전쟁질 안하고 유대인 혐오 가지고 렉카질 어그로만 잘 끌었어도 나치 독일이 자연스럽게 유럽 본토의 맹주가 됐을지도 모름...
천재는 맞지만... 굳이 괴벨스 아니더라도 훗날 누군가는 만들었을법한것들
하지만 시대를 앞서나간것이 중요한것
유능한 개ㅇ끼였네
생각해보면 국가를 홀렸으니 얼마나 대단한 마케팅의 천재였겠음 ㅋㅋㅋ
재능이 나쁜곳에서 발현된게 문제였네 ㅋㅋㅋ
괴벨스 선전의 천재 몇마디 말로 국가와 총통을 위해 민족을 뭉치게 하자 나치 히틀러 연설도 계획적으로 설계함 히틀러 등장 전 부터 중 저음의 금관 악기 들이 웅장하게 연주하고 연설을 듣는 관중들에게 확성기로 음악이 들리게 한다 (쉽게 몬헌 영웅의증표) 배경음악 깔리는 순간 히틀러와 나치 친위대가 횟불과 함께 영웅 처럼 등장 멎진 손짓 나치식 경례 후 음악 조용하고 위기감 고조되는 현악기 히틀러는 국가 위기 민족위기는 외부에서 온다 우리 잘못 없다 유대인 없앤다 멋있게 말한다 (쉽게 조선족 외노자 모두 내보내서 건보 연금 재정 건전화 여러분 노후보장 일자리보장 한다는 식의 연설) 이후 주변을 크게 캠프파이어 하듯이 밝히고 큰 불길속에서 친위대와 히틀러가 함께 높은 단상에 서고 다시 웅장한 노래 (영웅의 증표) 모두 국가 국민 외치면서 나치식 손 인사 하면서 세뇌 이런걸 집권동안 계속함 라디오 로 계속 내보냄 광장에서 계속함
솔직히 ㅈ나 까리함.
밤에 라이트를 비춘것 만으로 만들어진 빛의 기둥들
뉴스 보기 전 ‘뚜.. 뚜.. 뚜.. 띵!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하는 음성과 멘트도 괴벨스가 만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