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4/06/14 | 조회 0 |루리웹
[7]
윌비작가 | 24/06/14 | 조회 0 |루리웹
[40]
Elisha0809 | 24/06/14 | 조회 0 |루리웹
[14]
라시현 | 24/06/14 | 조회 0 |루리웹
[14]
| 24/06/14 | 조회 0 |루리웹
[20]
와아아아이아 | 24/06/14 | 조회 0 |루리웹
[29]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06/14 | 조회 0 |루리웹
[17]
파칭코마신 | 24/06/14 | 조회 0 |루리웹
[65]
라스트리스 | 24/06/14 | 조회 0 |루리웹
[22]
나 기사단 | 24/06/14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一 | 24/06/14 | 조회 0 |루리웹
[22]
덤벨요정 | 24/06/14 | 조회 0 |루리웹
[14]
이이자식이 | 24/06/14 | 조회 0 |루리웹
[24]
이세계멈뭉이 | 24/06/14 | 조회 0 |루리웹
[27]
aespaKarina | 24/06/14 | 조회 0 |루리웹
댓글(19)
걍 아파서 잠을 못잠.
진통제 장복하면 위/간/신장이 ㅈ된다고 하는데
그걸 2주간 먹으면서 '아...내 수명이 줄어들고 있구나...통증 감소에 대한 등가 교환으로다가...'하는 생각이 들게 함.
통풍걸린 내친구 왈 칼로 베이는 고통이랑 비슷하다고 함.
나는 결석으로 응급실 간적 있고 그래서
나랑 애는 술을 끊음.
내친구는 그래도 술 포기 못하더라 그래서 약 먹으며 술마심
우리 과장님은 약과 근성으로 통풍을 버티시면서 자시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