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오다이바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 일명 '오다이바 자유의 여신상'은 불란서 정부의 공식 인증 받은 정품 레플리카다.
1998년, 일본은 '불란서의 해' 기념으로 센강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을 임차해 1년간 전시했었는데 이게 오다이바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일본 국민들과 관광온 외국인들은 '더 전시해주면 안되냐'고 했다. 이 인기와 일본 정부의 간절함을 이해한 불란서 정부는, 일본 정부의 '레플리카' 제작을 승인하였고 2000년 완공되어 오다이바에 전시중이다.
프랑스 Arts et M?tiers 박물관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
이 박물관에는
처음 자유의 여신상을 만들때 쓴 석고 틀이 남아있고
그걸 토대로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과
일본의 자유의 여신상을 만들어 냈다
댓글(14)
정품 짭퉁이구나!
기념품 미니어처같은거네
OEM이구나
홀로그람 스티커 붙어 있나
정품 레플리카라니ㅋㅋㅋ
로뎅의 작품들도 저렇게 여러개 제조함 지옥의문이 6개인가 있는데 그중 1개는 한국에 있슴
브론즈나 판화는 그런 경우 꽤 많지.
구석에 총 몇개 중 몇번째라는걸 표시해놓기도 함.
김포골드라인에 있나
육문이면 떡을 치겠군
유명한 동상이나 석상은 레플리카도 나름의 가치있는 물건으로 대우해주더라
그래서 동상 밑에 보면 대따 길게 소개문 적혀있음ㅋㅋ 보는 사람들이야 짭이구나~ 하고 지나가지만ㅋㅋ
무한도전 팀도 여권없이 다녀감
프라모델도 정품 금형으로 정품 제작사에서 찍은거면 다 같은 정품이니까...
동상도 그런 느낌 아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