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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강원도 그 자체가 담겨있군
구황작물의 은혜로움에 눈물이 벌벌 떨리고 손발이 엄청나게 나온다
그리고 감자 빼고 나머지 둘은 생각보다 비싼 메뉴다
아무리그래도 뷔페다른 메뉴생각하면 엄청 싼편이지
나는 감자밥이 다른 동네에서도 흔하게 먹는건줄 알았음. ㅎㅎ
강원도는 화폐를 직접먹는다느니 그런드립은 하지마라
현지인인 내가할꺼라서
저런 함정 매뉴 따위....
배만 부를뿐이고 단가가 낮을뿐인 그런음식..
문제는 그런게 제일 맛있다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