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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조금은 감추셔야지.. 고칠 생각도 하시고
에라이
술 달고 사건사고 일으키는 사람을 주변인으로 두면 꽤 피곤하지..
나는 바뀔생각 없으니 감당되는 사람만 오세요네.
딱 보니 입이 방정이네
저 사람은 저게 평범한거고 일상임, 뭐가 잘못 된건지 모르는거, 그러니까 옳다고 생각되거나 부끄럽다고 생각되지 않으니 저런 사람하고 반대인 사람이 얽히면 굉장히 피곤해짐, 잘못된 것을 해도 잘못한 줄 모르니까.
높여도 부족한데
왜굳이 낮추지;
술얘기를 왜해
진짜 출연하기 싫었는데 억지로 출연한 거 아니면
저럴 리가 없을텐데
술얘기까지는 그러려니 하겠는데 자기어필할 타이밍에 술 좋아하고 술때문에 사고도 친다고 하면 어째
바둑이랑 술이 취미면 연애 생각 안날 거 같긴한데...
근데 술처먹고 사고친걸 무슨 추억인거마냥 자랑스럽게 말하는사람들 ㄹㅇ있음ㅋㅋㅋ
자기가 술처먹고 사람을 때렸니 음주운전하다 경찰이랑 추격전을 했니 이딴거
아이고
술내기 져서 나왔나 왜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