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 ㅁㅊㄴ 한마리가 헛저격중이라 2차 불판깜 +18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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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도대체 뭐임? 어제 역 저격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지랄중이네

나한테 뭔 자꾸 닉변드립치는데 저새끼 눈깔에는 도대체 뭐가 보이길레 내가 닉변했다고 지랄하고 그게 추천받아서 베스트까지 기어 올라감?

내가 냐냥? 이 닉을 십년넘게 쓴거같은데 나도 모르게 닉변당함? 

내가 한국 ps3 출시행사때 텐트안에서 일주일정도 노숙하면서 한국 ps3 2호로 구매도 하고 형탁형님도 보고 소코 사장님한테도 싸인도 받고 마 다했어 임마 그때도 내가 냐냥? 이었다 이 말이야

아직 바다위고 인터넷도 느려서 속 터지겠는데 ㅁㅊㄴ 한마리가 휴가 기분 잡치게하네

아니 씨벌 끽해야 한국, 저새끼 글 보니까 일본이나 있던 놈이 유럽을 와보길 했나 그 유럽에서 살고 있는 놈이 현지 난민 현황 이야기 해주는데도 지 입맛에 안들면 뭔 이상한 빌런놈 다중이로 몰고감? 그 와중에도 정신 못차리고 뭐 내가 저격맞고 닉변했다고? 미쳤나 진짜

이민빌런 그 새낀 도대체 뭐길레 저 출석일 한달짜리 듣보잡이 무차별 난사하는거임? 그새낀 뭐 한국에 있다메? 루리웹이 주기적으로 간혈적으로 해외 ip 차단해서 해외에서 루리웹 하기도 속 터지고 사이트 특성상 이미지 로딩이 해외에서 접속하면 버퍼링 걸린거 마냥 느린데 그 와중에 해외 접속 막고 있을땐 vpn까지 키면서까지 루리웹 올 수고까지 할 이유가 없어서 접속이 뜸한데 그 와중에 루리웹 다중이 짓을 하겠다고 해외 아이피로 vpn키고 루리웹 접속한다고? 

From. 냐냥? (1651822)24.06.08 00:20

To. Blue??Rose (5839153)

..? 씁 게시판에서 끝날 주제를 쪽지로 끌고와서 시비거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도대체 그놈의 이민빌런이 뭐길레 오인난사를 하심? 님 저격 걱정은 없어요? 설마 내가 그 이민빌런이라고 생각하는거임? 그 이민자 입장에서는 오히려 작금의 난민들이 이민 쿼터 갈라먹고, 부동산 가격 지랄나게 된 원인이라 직간접적으로 힘들면 힘들지 난민들을 좋아할 이유가 없어요. 

아는지는 모르겠는데 한국, 뭐 한국과 사정이 비슷한 일본 사정과는 다르게 서양권으로 분류되는 유럽 북미 호주 주요도시들은 코로나 앤더믹 이후로 국경개방과 우러전쟁 난민들 유입으로 렌트비 폭등에 렌트 매매 매물이 씨가 말라서 집,방하나 빌리는데도 사람들 줄서서 면접보고 지랄 아닌 지랄중이에요. 

뭐 사정은 그렇고 다만 제3자 입장에서 그 나라 정부와 시민들이 결정할 일 가지고 왈가왈부할 처지가 아니고 

아무튼 현지 사정에선 이번의 우러 전쟁 난민들 경우엔 정부 승인하에 들어왔기 때문에 정부에서 보호해주는거고(잉반적으로 주거비와 생활비 현지 언어때문에 일자리를 구하질 못하면 그에 따른 실업급여. 이 2개만 하더라도 이미 최저임금의 70-80%이 들어오는 샘이죠.) 그에 반해 아프리카에서 배타고 불법입국하는 사람들의 경우엔 불체자고 주거지원도 없으니 길거리에서 노숙하고 유럽 어딜가든 여행지에서 돗자리 깔고 호객하는 잡상인들 구걸하는 흑인들 
집도 돈도 없고 사회 신분도 없고 ->치안 폭망하는 원인들입니다. 코시국 이전에 난민승인 받은 이슬람계들 물론 있는데, 코시국 이전에 사실상 정착한 난민들 경우엔 시민권등 자리 잡을만큼 잡아서 이건 이민자 문제로 더 이상 난민이라고 부르기도 이상하고요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봅시다
이민빌런이란 놈이 한국인과 유럽 난민들을 비교하는 짤방으로 어그로를 끄는데 도대체 뭐 어쩌라는거지? 란겁니다.
저건 난민 카테고리지 한국인들이 시도하는 일반 이민 카테고리가 아니에요. 뭐 한국전쟁이라도 다시 터져서 우크라니아마냥 해외로 탈출해서 난민이 되자? 란건가? 

뭐 한국이나 일본이나 사지 멀쩡한 청년들이 암것도 안하고 정부 지원금 타먹으면서 살 수 있는 나라가 아닌 반면, 저렇게 합법적인 유럽난민들은 암것도 안하면서 살 수 있긴 합니다. 평생 난민인것도 아니고 일정기간 거주하고 그 동안 사고 치지 않으면 시민권도 받겠지요. 그렇게 식충이처럼 살거면 한국에서 최저임금 받는(아마도, 한국의 최저임금에 종속된 노동자들이 절반이 넘는다는데) 노동자보단 그 유럽에서 난민지원금 받는 사람들이 ‘부러워’보일순 있겠지요. 그 왜 인터넷에 떠도는 월 200받는 백수vs월 300 직장인 같은 vs놀이 있잖슈? 

이거를, 우러 난민들을 받아주는 서양권에서 거주중인 나나, 다른 사람들이나 현지에서 살면서 일하면 보이는 것들입니다. 

그냥 현지 상황이 그렇다고요. 이후로도 계속 난민들을 받을지 그 난민들을 맥여주고 재워줄진 그 나라들이 알아서 하겠지요. 
자.. 그러니까 이런 현실을 말했다고 그 내가 하루아침에 누군지도 모르는 이민빌런이라도 된답니까?

쓰벌 내가 한국 ps3 출시일날 줄서기 노숙하면서 소코 사장님도 보고 싸인도 받고 루리웹 운영자도 보고 어? 형탁님도 보고 마 다했어 임마 
아주 뭔가 착각하고 있는거 같은데 지하고 의견 다르다고 무지성 다중이 취급이니 뭔 시덥잖은 개소릴 하고 있어
쪽지 답장 안오거나 시원 찮으면 님 개소리 그대로 유게 박제할테니 그런줄 아세요. 뭔 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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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 새끼한테 친절히 쪽지까지 보내서 경고했는데 

뭐? 저격맞고 닉변했다고? 2차 반박글 올라오면 생각해보겠다고?

하 씁

다음 게시글은 지중해 크루즈 여행기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