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이 약체 워싱턴 불렛츠의
2년차 슈팅가드 라브래드포드 스미스한테 개발림(37득 허용)
경기가 끝난 뒤에 스미스는 조던에게 다가가서
"Nice Game, Mike~" 한마디하며 조롱하고 갔다고함
승부욕의 화신 조던 개빡돔
결국은 시원하게 루키 참교육
이렇게만 보면 조던이
꼬꼬마 선수 버르장머리 고친 것처럼 보이는데
알고 보니 이 모든것은
정신병 수준의 승리에 대한 집착으로 꾸며낸 이야기
Tmi로 조던은 승리를 위해서 동료한테
폭행,폭언까지 서슴지 않게 했음
(3점 황제 커리팀 감독은 뚜까 맞음)
그 당시 동료였던 롱리는
매일 테스트 받는 기분이었다 함
힘들었지만 존버의 결과가
워낙 훌륭해서 만족했다고ㅋㅋ
댓글(5)
그런데 저 사람을 믿으면 이길 수 있다가 되면 따를 수 있는 리더가 되는거지
조던은 리더감은 아니고 보스엿다함 로드맨하고 경기장 외에선 이야기한적도 없엇다고
조던도 그렇고 임요환이나 페이커도 이것저것 보다보면 승부욕이 너무 심해서 거의 정신병자 수준인게 많음. 멀리서 보는 관중으로서는 상관없지만 내 주변에 저런사람 있으면 돌아버리겠다 싶을 것 같음
씨패자너
저정도 광기는 있어야 세계 탑을 먹는구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