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어둠의 동굴이라고 하면 누가 듣고싶어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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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일종의 간판이지, 식당 인테리어 할 때 접근성이 쉽도록 겉을 잘 꾸며놓지 밥 만드는 주방을 전면에 내세우진 않잖아.
???:어이 마법의 성은 이미 지나쳤다고
???:뻑↗?유
마법의 성에서 리스폰해서 그럼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속 멀리 그대가 보여
과연 동굴속에 있던 '그것'의 정체는 뭘까
페르시아왕자2대로라면 목숨무한 해골인데.....
아 이게 원시고대 메갈로바니아규나
이노래 맨날 슈렉 영상에 틀어주던데
국룰
마법의 성을 지나며: (공주를 구하면 저 모텔로 가야겠다)
페르시아의 왕자 하다가 만든거라고 했었나
하다가 빡쳐서 만들었다지 ㅋㅋㅋ
이거 야한 노래임
성이 캐슬이 아니라...
공주하고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