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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그런거였구나..
그냥 시원한건데요
간이 칸이 되는군 역시 ㅋㅋ
"소화불량의 반대기분"
혀가 아니라 속이 풀리는 맛
크어어 뻑예 한 맛
정확한 평론이군
시원한맛은 얼큰한맛 아님?
요즘들어 문해력 차이로 어린 세대가 일부 단어나 표현 못알아듣는 경우가 있는데..시원한 맛도 그중하나가 되는 날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