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엄청 인기 많았던 프로그램인 미수다 (미녀들의수다) 의 영향으로
우즈백은 김태희가 밭을 갈고 한가인이 소를 몬다는 미녀들의 나라로 인식이 박힘
그래서 이때 한정으로 우즈백 여행 비율도 높아지는 우즈백에 대한 이미지가 엄청 좋았다가
그 좋았던 인식이 한방에 나락으로 가는 사건이 발생함.
어느날 태국에서 주최했던 축구 대회 킹스컵에서 한국이랑 우즈백이 만났고
이때만 해도 우즈백에 대한 인식이 좋아 매너게임으로 끝날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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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백 선수들이 축구를 하러온건지 격투기를 하러 온건지 모를 정도로 우리 나라 선수들에게 폭행을 시전함
게다가 폭력으로 끝나지도 않고 카드 꺼낸 심판한테 우즈백 선수들은 적반하장으로 따져서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뛴 시간보다 우즈백 선수들이 심판한테 항의한다고 대기했던 시간이 더 길어보일 정도로 노답이었음
우리나라 선수들이 신사답게 대응해서 망정이었지 까딱했다간 싸움이 크게 번질 만큼 해당 경기 내용은 개판이었음
어쩌겠으면 해설자분이 우즈백은 깡패들로 축구팀을 짯나? 이렇게 까댔을 정도
이 사건 하나땜에 지금 까지 좋던 우즈백의 이미지는 한방에 나락을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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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림축구를 우습게 만드는 우즈벡 깡패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