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야아인 | 24/06/06 | 조회 2605 |보배드림
[4]
| 24/06/06 | 조회 0 |루리웹
[8]
헛소리ㄴㄴ | 24/06/06 | 조회 0 |루리웹
[15]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4/06/06 | 조회 0 |루리웹
[15]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4/06/06 | 조회 0 |루리웹
[2]
amiwine | 24/06/06 | 조회 202 |SLR클럽
[1]
병신을보면짖는 | 24/06/06 | 조회 201 |SLR클럽
[0]
루리웹-731012331 | 24/06/06 | 조회 0 |루리웹
[14]
☆더피 후브즈☆ | 24/06/06 | 조회 0 |루리웹
[4]
레몬머랭 | 24/06/05 | 조회 0 |루리웹
[6]
빛나는별의 | 24/06/06 | 조회 0 |루리웹
[1]
서른걷멍때 | 24/06/06 | 조회 382 |SLR클럽
[3]
밀떡볶이 | 24/06/06 | 조회 0 |루리웹
[5]
칼댕댕이 | 24/06/06 | 조회 0 |루리웹
[9]
도미튀김 | 24/06/06 | 조회 0 |루리웹
댓글(20)
옛날엔 만원이하로 끊어서 한달에 3번도 보고왔는데 지금은 ㅅㅂㅋㅋ
갈수록 영화 제작비용은 올라가는데
회사는 그거에 대한 이익을 이상으로 보존하고 싶고
소비자는 가격에 대한 저항이 있고
결국 가격 올려도 그나마 싼 ott만 남고...
타란티노가 비싸다고 해도 본인 포함해서 배우들이 몸값 낮추면서 배급 비용 낮추고
대신 이 영화의 티켓비용은 좀 낮게 해주세요
이것도 솔까 그렇긴해
미국 지금 뭐 15~20달러 수준이라던데
노동자의 예술 캬
뭐..새로운 '노동자의 예술'을 찾아야 할 때가 온건지도 모르지.
성장의 한계에 다다른 시장이나 포화상태에 다다른 산업, 혹은 사양산업(영화가 사양산업은 아니겠지만)은 으레 고급화 전략을 취하려는 경향이 있음. (품질은 별로 바뀌는 것도 없으면서) 스스로에게 프리미엄을 붙이고 그 재화와 서비스의 사회적 문화적 지위를 높이려고 함.
한국에서도 이런 현상 많이 봤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