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Prophe12t | 24/06/05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죄수번호1 | 24/06/05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1355050795 | 24/06/05 | 조회 0 |루리웹
[27]
정공돼공멸공허공 | 24/06/05 | 조회 0 |루리웹
[15]
Elisha0809 | 24/06/05 | 조회 0 |루리웹
[14]
큐어블로섬 | 24/06/05 | 조회 0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24/06/05 | 조회 0 |루리웹
[5]
아라리아라리 | 24/06/05 | 조회 0 |루리웹
[12]
애매호모 | 24/06/05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9504180224 | 24/06/04 | 조회 0 |루리웹
[54]
지정생존자 | 24/06/05 | 조회 0 |루리웹
[25]
스팸클래식과 | 24/06/05 | 조회 0 |루리웹
[18]
박까아료 | 24/06/05 | 조회 0 |루리웹
[7]
Angelmus | 24/06/05 | 조회 481 |SLR클럽
[10]
arrival+ | 24/06/05 | 조회 585 |SLR클럽
댓글(8)
초등학교에 배우는 열전도율의 개념에 대해서 다시 설명해야한다는 절망감이 엄습함
세게 하면 빨리 되겠지라는 생각을 버리지 않는 시점에서 터지는 사태
야구공을 얼굴에 많이 비비기 vs 오타니가 던진 야구공에 맞기
요리치는 실존한다. 그것도 아주 많~이...
그와중에 무쇠팬 쓰고 있네
크레인으로 중량물 지면에 내리기 VS 내던지기
심지어 저거 무쇠팬 아님? 요리 잘하는 사람도 꽤 다루기 힘든건데 ㅋㅋ
그치만 시간 단축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