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나 가해자랑 아무 관련도 없는 네일샵 사장이
가해자 여자친구로 알려져서 테러 받음..
밀양 가해자들 천벌 받아야 되는것도 맞고
법이 잘못된 판결을 한것도 맞는데
애꿎은 사람 팩트 체크도 안하고 우루루 몰려가서 염병 떠는건 좀 자제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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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알고도 감싸줬다 이런 논리 아닐까
자경단이 문제임...
야쿠자, 마피아, 삼합회, 아이리쉬 마피아 같은 범죄조직도 초창기는 계모임이나 자경단에서 시작됐지.
법으로 규제하고 움직이는 공권력도 이상하게 행동될때가 있는데 개인이 하는게 더 잘 되기 힘들지
목표 정확도 이전에 개인이 심판하려는 마인드부터가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