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진요"사건, 유명랩퍼 타블로가 스탠퍼드대 졸업생이란
학력에 의구심을 내며 학력위조 의혹을 제기하기 시작함.
이들이 모여 만든게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타진요 카페.
해외 명문대 출신이 대한민국에서 남들 다 추켜세우는 사자 직업은 안하고
딴따리나 하는 주제에(그들식 표현) 자기들보다 성공하니까 열폭하며 의심병이 도지기 시작함.
어떤 증거를 보여줘도 믿지 않는다
전부 다 사실이다
얼마나 더 보여줘야 하나?
이 모든게 거대한 음모라는건가?
- 스탠포드 교무일동 -
교수들이 타블로가 무고하단 증거를 수십차례 인증해줘도
믿질 않으니 타진요란 집단의 집단망상증에 신물이 날정도.
한 랩퍼가 무슨 권력과 자본이 있다고 해외대학 교수진, 언론, 법원을 통째로
매수하고 자기들을 역으로 음해하는 것이란 망상까지 도달함,
그러면서 자기들을 부당한 권력에 대항하는 자유투사, 영웅으로 포장.
댓글(6)
타블로가 이때 울면서 못믿는게 아니라 안믿는거자나요 라고 했엇지
방구석찐따새끼들이 단체로 정신병의 걸리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사례
반박도 절대 안받음
지구 평평론자들 마냥 팩트를 들이밀어도 절대 안믿음
아무것도 안하거나, 팝콘이나 먹으면서 가만히 지켜본 사람들이 승자
저래서 무지성비난하느니 헛저격이라도 하는게 낫다는 말이야말로 헛소리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