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잘키워야지
먼저 꼬리치는데 안넘어오는 남자가 어딨어
저년이 밀양물 흐려놨다
사법의 최종판결이 아니라 어떻게 115명이 똘똘뭉쳐서 피해자를 짓밟으면서 다 빠져나오나요. 맞는지 모르겟는데 엊그젠가 봤더니 약혼자라는 여자가 오히려 피해자를 힐난하는듯한 댓글을 달았더군요
그때 그 태도들이 변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피해자가 전학갔는데도 끝까지 가서 용서 구한게 아니라 강간마 지아들 탄원서 써달라고 갔다는거 아니에요?
강간마115명 VS 보호해 주는 사람하나없는 피해여학생......
당시 어떤태도로 끝까지 밟았는지굳이 따져야 됩니까.
남눈에 피눈물을 흘리고 흘려서 더이상 나올 피눈물도 없을때 까지115명이똘똘뭉쳐서자근자근밟았으면 이제 너희 차례여야맞죠
반성할줄 모르고 여전히 재수없다는 생각들인것 같은 저들의 태도가무척이나 화납니다.
최소한의 인간에 대한 예의라는게 있었으면 그런짓을 안했겠죠. 이런것들과 섞여서 산다는게 분노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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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본문 읽고 약간 잘못된 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본문에 "먼저 꼬리치는데 안넘어오는 남자가 어딨어"
라는 말은 2016년도에 일어나
전라도 신안에서 근무 하던 여교사를 마을 주민들이
단체로 강간한 사건에서 마을 사람들이 한 말입니다
혹시 오해의 소지가 있을거 같아 정정해드립니다
^^;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0685684
밀양 부모도 같은말 했다고 기사봤어요
@공정과정의50억 도찐개찐
전라도출신 여성분한테 들이대다 못생겼다고 따귀라도 맞으셨나봄
수십년전에 그렇죠 할배?
상식적판단 부산아이파크
둘다 일베버러지임
애쓴다 ㅉㅉㅉ
여튼 밀양사는 새끼들이 다 ㅂㅅ이지
경찰도 부모도 주민들도 여자애때문에
지역이 강간도시됐다고 지랄들했지
피해자아버지란 새끼도 돈받고 합의하고
여자애만 불쌍하지
64%가 피해자 잘못이라고 하는.....
2찍 틀딱 동네 밀양입니다
저말한 년 강간하면 저년이 밀양물 흐린거네?
밀양 씨바 촌동네
밀양 집단성폭행 가해자들이 속속들이 자살하고 있다는 뉴스기사를 보고싶다
댓글쓴 여자는 약혼녀가 아니고 당시 가해자들이 고등학생들이었고, 여자는 친구죠.
용서가안됩니다. 화가납니다.
더 놀라운건~
밀양지역의 1970년대 생 양아치들부터
시작된 집단강간의 전통이었다는 주장도
있더군요~
그러니 밀양 지역주민 60프로 이상이
가해자를 두둔하고~
피해자를 조롱하고 증오하는 집단의
2차 가해가 가능했던 것이겠죠~쯧쯔
거기에 더해서
술자리에서 종종 그 사건을 무용담처럼 떠벌리고
안주감 삼았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