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슬리핑캣 | 24/06/05 | 조회 0 |루리웹
[14]
울프맨_ | 24/06/05 | 조회 0 |루리웹
[44]
세상은넓고 찍을건많다 | 24/06/05 | 조회 0 |루리웹
[10]
야근왕하드워킹 | 24/06/05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2174968532 | 24/06/05 | 조회 0 |루리웹
[11]
빵을만들어봐요 | 24/06/05 | 조회 0 |루리웹
[14]
보추의칼날 | 24/06/05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6608411548 | 24/06/05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죄수번호1 | 24/06/05 | 조회 0 |루리웹
[22]
야근왕하드워킹 | 24/06/05 | 조회 0 |루리웹
[9]
오늘부터자게이 | 24/06/05 | 조회 437 |SLR클럽
[9]
교복소녀 | 24/06/05 | 조회 681 |SLR클럽
[7]
마데온 | 24/06/05 | 조회 3997 |오늘의유머
[6]
루리웹-8732478991 | 24/06/05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7131422467 | 24/06/05 | 조회 0 |루리웹
맨 위에 짤 네 장만 저렇게 모으니까 고백공격 받고 우는 짤 같잔앜ㅋㅋㅋㅋ
모모카 : ㅆㅂ 나는 남자가 좋아!
니나 : ㅈ까고 벌려
더러운 인도유럽어족 녀석들 한자문화권 어휘의 함축성 맛좀 보거라ㅋㅋ
진짜 이런 경우 같은 한자문화권 내의 사람들만 100% 이해 가능해서 서양애들 머리 빠개지더라 ㅋㅋㅋㅋ
그냥 제 속마음이에요 하면
해외에서는 전혀 사랑고백스러운 이미지를 못 느끼나?
그른가바
사랑고백이라고 확정은 아니면서 사랑고백스러운 느낌이 드는 그 미묘한 선을 탈 문장을 못 찾는듯
달이 아름답네요?
뭔가 재밋구만 ㅋㅋ
저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