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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어으 ㅅㅂ...옛날생각하니까 갑자기 피토할것같다
오히려 이런 시트콤 안 나오는걸 안타까워 하는데 시청자들은, 배우나 스태프 노동환경 개선 되면서 사라졌다는 말도 있지, 저렇게 안하면 방송을 못해서 ㅋㅋ..;;
저 시절 가볍게 보는 시트콤도 재밌었음. 최근 드라마는 너무 무겁다고 해야할까. 유머러스한 느낌이 많이 없어서 아쉬움.
서비스직이 남들 쉬는 날 일하면 남은 좋지만
본인은 ㅈ같은거랑 똑같은거
나도 7일에 쉬고 싶었는데
7일에만 벌써 예약 2개 잡혔다. 다른 사람들이 그 날에 휴가를 쓰니까 정작 나는 그 날에 휴가를 못씀.
와 근데 염색해서 그런가 박해미는 그 때 인상이 거의 안남았네.
정준하는 저러고 무도까지 한거야?ㄷㄷ
젊음의 힘 ㅋㅋ
생각해보니 그러네. 무도도 초기엔 꽤 빡쎈 촬영 현장이었다 들은거 같은데.
지각 1위 타이틀 가지게 된 이유기도 할 듯
일일시트콤이다보니 진짜 말도 안되는 일정이었지
이래서 다들 유튜브로 가는건가
미국 시트콤인 프렌즈가 오랫동안 방영할수 있던게
한주에 1~2회 방영인데다 살인적인 촬영이 아니라서 가능했다고....
사람 갈아넣어서 만들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