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Church Bitch | 24/06/04 | 조회 0 |루리웹
[24]
DDOG+ | 24/06/04 | 조회 0 |루리웹
[9]
정화자 시끼깡. | 24/06/04 | 조회 0 |루리웹
[8]
Azure◆Ray | 24/06/04 | 조회 522 |SLR클럽
[1]
M762 | 24/06/04 | 조회 0 |루리웹
[4]
5324 | 24/06/04 | 조회 0 |루리웹
[9]
히로이 키쿠리 | 24/06/04 | 조회 0 |루리웹
[20]
Prophe12t | 24/06/04 | 조회 0 |루리웹
[7]
麻友 | 24/06/04 | 조회 0 |루리웹
[15]
RussianFootball | 24/06/04 | 조회 0 |루리웹
[45]
TamamoCross | 24/06/04 | 조회 0 |루리웹
[17]
아론다이트 | 24/06/04 | 조회 0 |루리웹
[6]
미인증계왕-왕증미 | 24/06/04 | 조회 0 |루리웹
[18]
방긋™ | 24/06/04 | 조회 352 |SLR클럽
[7]
파종합니다 | 24/06/04 | 조회 477 |SLR클럽
댓글(41)
일주일에 많아봣자 10번같은데. 한달에 40회정도면
한번갈때마다 만원 개꿀인데?
배가 불렀네 아주
사장님이 되신 분이네 돈도 더 주시고
35만원을 더주면 감사합니다하고해야지
돈을 주는 순간 그것은 짬이나 심부름이 아니라 업무의 일환이다.
저리비켜 내가 한다.
고작 저돈 때문에 시다짓 안함
35만원은 꿈같은 일이고 현실은 35만원 못 받고 저거 하게 된다
월35만원이 상어로 보이진 않잖아? 충분히 할만하지.
당연히 하지 심지어 사장님이 다른직원들것도 챙긴다는점에 좋은 사장님이시네
저걸 매일 돈도안주고 시키는 직장도있는데 뭘ㅋㅋ35만준다면 무조건할듯
야근이나 특근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으면 아이쿠 땡큐 감사합니다 하고 할 자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