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roness | 24/06/04 | 조회 0 |루리웹
[11]
상게망게후후 | 24/06/04 | 조회 0 |루리웹
[37]
5324 | 24/06/04 | 조회 0 |루리웹
[2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6/04 | 조회 0 |루리웹
[19]
행복한강아지 | 24/06/04 | 조회 0 |루리웹
[13]
▶◀삼촌 | 24/06/04 | 조회 460 |SLR클럽
[0]
THE오이리턴즈! | 24/06/04 | 조회 0 |루리웹
[1]
근성장 | 24/06/04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2383851004 | 24/06/04 | 조회 0 |루리웹
[7]
근드운 | 24/06/04 | 조회 1444 |오늘의유머
[26]
히로이 키쿠리 | 24/06/04 | 조회 0 |루리웹
[8]
Gold Standard | 24/06/04 | 조회 0 |루리웹
[11]
갓지기 | 24/06/04 | 조회 0 |루리웹
[12]
| 24/06/04 | 조회 0 |루리웹
[28]
빵을만들어봐요 | 24/06/04 | 조회 0 |루리웹
댓글(24)
뿌듯해하는거 개별로네
반찬의 재분배... 고기의 축적을 경계해라...
제일 힘든 사람
큰 비닐봉투 구해와야하는 학생 (대관절 어디서!!!! 그때는 봉투도 귀했다고)
소설 내용이니 너무 화내지들마셈
내가 읽은 얄개전에선 못본 내용인데 이게 시리즈가 여러권이었나 보다. 다 보고 싶은데...
이 이야기 별로라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
맛있는 도시락 싸온 애들이 선생이 봉지에 넣으라고 할 때 선택지가 있었을까?
다 똥꾸녕 찢어지게 가난하던 시절이라 반찬 수준이 거기서 거기였음
잘사는애들이나 계란이라도 얹어오지
나도 어릴때 한번했는데 도시락은 아니고...애초에 비빔밥 조별로 만들어먹을테니 재료 각자 배분해서 가져오라고해서 먹었음...그건 맛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