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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고도때도 코부세등의 차등강재배치가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연철과 강철을 전체적으로 섞어서 하는 방식도 많았고
신도 이후의 코부세와 비슷해도 부분적으로 섞여들어간게 많아서 좀 달랐다는듯
도검 생산지들 위치(주로 항구쪽), 무역이 활성하던 시기 타마하가네 제련 시설 일시적 감소
각종 철제 유물들 성분 분석이나 왜구들 약탈 기록 보면
그냥 지들도 전쟁때 굳이 국내 안좋은철 쓰는거 보다
외국꺼 쓰고 빨리빨리 만드는게 더 낫다고 판단한듯
댓글(13)
사람들이 카타나에 대해서 가장 오해하는게 얇아서 내구도가 안좋다인데
오히려 카타나는 두꺼운편에 속함 전쟁에서 써야하는데 얇게 만들리가 있나.
실전 시기때는 두꺼워졌다가 에도시대 이후로 얇아진걸로 알음
일본 뿐만 아니라 동서양 국가들 특징일걸
얇아진것도 크게 얇아지진 않았음
짚단베기용으로 예리하게 순수하게 베기시범용으로 날카롭고 얇게 만든건 있는데 차고다니는 용도로는 그렇게 얇아지진 않음
오호 그렇구나
질 좋은 소재로 만들면 좋은 제품이 나오고 질 떨어지는 소재로 만들면 떨어지는 제품이 나오는 것!
???: 공부를 잘하면 서울대를 간다.
그냥 그럭저럭 쓸만한 중세시대 냉병기였음
엄청나게 굉장한 신비의 도검은 아니지만 반대로 한두번 쳐서 부러질 무기도 아니었다는 이야기
예리함? 그건 대장장이 소관이 아니라 날을 세우는 작업 문제임
전형적으로 빠때문에 까가 많아진 예시인듯
슈뢰딩거의 일본도
좋은 재료로 만든 갓본도와 방산비리 ↗본도 중 하나가 관측됨
칼이야기 피셜 이론상 최고로 튼튼한 카타나
결국 치고박고 싸울때는 외제라도 필요하면 끌어다 썼다는 소리네..
핫토리 한조의 카타나는 존나 튼튼하고 쎄다
킬빌에서 봤음
한줄요약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