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오호유우 | 24/06/03 | 조회 1383 |오늘의유머
[10]
wildbill | 24/06/03 | 조회 328 |SLR클럽
[3]
슈퍼자이저 | 24/06/03 | 조회 593 |보배드림
[6]
삿갓구름 | 24/06/03 | 조회 433 |SLR클럽
[3]
보추의칼날 | 24/06/03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719126279 | 24/06/03 | 조회 0 |루리웹
[5]
이세계멈뭉이 | 24/06/03 | 조회 0 |루리웹
[11]
포근한섬유탈취제 | 24/06/03 | 조회 0 |루리웹
[30]
코코아맛초코우유 | 24/06/03 | 조회 0 |루리웹
[6]
사신군 | 24/06/03 | 조회 0 |루리웹
[14]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4/06/03 | 조회 0 |루리웹
[3]
포근한섬유탈취제 | 24/06/03 | 조회 0 |루리웹
[16]
봉황튀김 | 24/06/03 | 조회 0 |루리웹
[13]
Aragaki Ayase | 24/06/03 | 조회 0 |루리웹
[22]
미인증계왕-왕증미 | 24/06/03 | 조회 0 |루리웹
댓글(41)
2vs2 배틀에서 파치리스를 도발 탱커로 썼다고 보면 됨. 낮은 공격력을 상대 체력 퍼뎀으로 깎는 공격기로 커버하고, 날따름(상대 기술 자기에게 유도기 즉 도발기)이랑 볼부비부비(상대 마비)로 팀 서폿 하는 역할.
날따름이라는 도발기로 탱커역활하면서 열매 쥐어줘서 바로 안죽게 관리하고
볼부비부비로 확률 스턴기에
분노의앞니로 딜링기 까지 챙김
옹 연구의 승리였구만 ㄷㄷㄷ
날따름으로 용성군 대신맞기!!
600족 사이에 왠 전기쥐한마리가 껴잇엇는데
이거였나?
너무 개쩔어서 2022년 월챔 홍보영상에조차 사용되었지ㅋㅋㅋㅋ
파 치리스 해병님께서 기열 파충류의 돌던지기를 맨몸으로 잡아잡수는 모습이 참으로 기합이었다!
결승하기전에 이미 5라운드에서 데뷔함
비공식 전설의 포켓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