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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빙의자가 마지막으로 남긴 글이었다.
절대 작가가 보낸 후일담 파일 열지마
이제 빙의됨.
전참시?
전독시;;
이제 작성자의 이야기가 시작되는건가?!
저 정도면 진짜 나만 아는 세계에 빙의 시켜줘야 하는 거 아닐까?
저게 보통 근성이 아닌데... 대단하다
너너 빨리 재주행하고 메일이나 문자 함부로 열지마라.
저기 폐위된 왕정도로 깨어나겠군
어느정도 각보다가 영아니다싶으면 접고 다른거 시작하는게 빠른길이다 이런 조언도있지만
그게 잘못버릇들면 좀만 아니다싶으면 바로 접어버리는 무책임한 작가되기쉬워서 갠적으론 저렇라도 묵묵하게 완결내는게 좋아보임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