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나이는 한국나이로 48세이고 77년생입니다
저는 공권력을 믿지못하는 1인입니다
제나이 25살 군대를 갔다오고 집안형편이 좋지않아 알바
특히 건설현장을 전전하던 때입니다 형편상 대학에 입학하고도 졸업이 아닌 출석미달로 퇴학이니깐요 학교대신
알바를 찾으러 돌아다녀아됐던 시기입니다 그때 당시 여친이 있었고 여친의 소개로 경주의 모 청소년수련원 알바를 소개받아 계약직 초중고 애들 담당하는 조교생이었습니다 나름 재미도있었고 저의 진로를 청소년지도사라는
꿈을 가지게한 직장이기도 했습니다 3달정도의 계약직
어느날 근무하다 몸살이나서 숙소에 쉬고있다 절도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당시 월급은 거의 60수준입니다 그리고 그땐 통장이아닌 현금으로 알바생에게 지급했습니다
근무조건이 새벽 5시40분기상해서 9시까지 일을했을때입니다 쉬고있다 어느날 한알바생의 월급봉투가 사라지는 사건이생겼고 그땐 제가 몸이 안좋아 쉬고 있을때 그옆방이 저의 숙소인지라 저를 범인으로 보고있었습니다
그때 과장이란 양반은 저를 백프로 범인으로 보았고 그분의 지인이 경주경찰서형사였습니다 저는 그때 아니라고
부인했으나 그형사는 저를 범인으로 몰아세우며 서류철로 머리를 계속 가격하며 시인하라고 압박을 해왔습니다
형사가 그러더군요 어차피 니가 범인이라고 어린 나이에
너라고시인하면 처벌받지않고 풀어줄수있다는 말에 내가했다는서류에 지장을 찍었는데 난중에 결국 구치소로 이감됐네요 한달정도 살다나왔고 초범이라 1년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제나이 30대초반 2010년대입니다 집안형편이 좋지않아 제가벌어번돈으로 식구를 먹여살릴때입니다 임금체불이되어 대출을 알아보던중 넌 신용등급이 되지않으니 입출금내역이 있어야되어야지만
신용등급을 올릴수있고 대출이된단말에 통장을넘겼고
그통장이 보이스핑싱통장및 대포통장 범죄에쓰인 통장으로 인천남동경찰서에 자진출두하였고 결국 범죄동조자라로 구속은 안당했지만 벌금300만원이 나왔습니다
그때도 기억합니다 경제팀형사님 너도 같은 동조범이자나!!너도같은개새끼잖아!!그렇게 했던말은 잊을수가 없네요 두서없는 글인거압니다 맥락없는글인거 압니다 현직에 계시는경찰분들 없는피의자 더이상 만드시지. 않으셨음 합니다. 경찰 검사님 정의를 위해 국민을 지키기위해
존재하시는분들 아닙니까? 더이상 억울한분들이 안생겼음 좋겠습니다 두서없는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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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위추드립니다 ㅠㅠ
추천드립니다.
지금 일선 경찰들 못해먹겠다고 난리지만
그때 경찰들 진짜 가관이였죠
가해자 일가족을 찾아가 강간 토막살해 장기 적출 중국에 밀매 돈벌어 사세유
친일파 매국노 순사의 더러운 피를 이어받은 견찰들이 아직도 이땅의 법과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원래 수사기관은 개판이죠
옛날부터 그래 왔구요
열심히 사시면 빛을 바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