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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피해자의 의미가 피해다니는 자라는 의미냐.
제발 법이라도 좀 피해자를 보호해라..
임신한 여자가 발차기도 잘하더라. 누구에게 위해를 입을 사람으론 안보임
피해자 우롱하는 반성문 탄윈서 공탁금 . . .
왜 피하자의 호소는 안듣는가 . . .
제대로 판결하라 . . .판사야.
돈은 좀 있었나보네 1억 공탁이면
제발 이런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은 형량을 쎄게 때려라
맨날 솜방망이 처벌을 하니까 자꾸 같은 일이 반복되는거 아니냐
대한민국은 왜 피해자가 고통속에서 계속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겠음
음주운전 처벌도 그렇고 폭행 사건도 그렇고 형량이 낮으니 자꾸 반복되는데
대체 왜 그러는 거임? 판사 가족이 당해도 똑같음?
판사가 깊이 반성해 어쩌고 저쩌고 할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선례를 남기면 안됩니다.
얼마나 인생을 ㅈ 같이 살았으면 탄원서라고 써 준 인간이 75명 뿐이겠냐
판사야 만약 감형 시킨다면 넌 판새 되는거야
검사 판사들이 면죄부 팔아서
호의호식하는 상황이니 이젠 피해자들이
사적복수를 할때가 됐네요
청부인 고용해
가해자 가족들 불구만들어
가해자가 반성은 안 하더라도 후회는
하게 만들어야
힘자랑하는 쓸애기들이
쬐금은 신경쓸지도
씁쓸하다
여기서는 공탁반대 여론이 높은것 같은데
몇일전 교사블에서는 졸음운전으로 중앙선넘어 포터차량 폐차수준사고 가해자가 전치6주 합의금 2500만원 불렀다고 하던글에 합의금 말도 안된다면서 공탁걸라고 친절히 답글다는것 보면서 이중성을 느꼈다
물론 같은 사람들은 아니지만서도 씁쓸하다
인생 개차반
피해자가 원치 않는데도 공탁금 냈다고 형량 대폭 깎아주는 판사들은 이제 그 직위부터 해촉시켜야함
체육관 2개를 마치 이 사건 때문에 폐점한 것처럼 말하네. 본인이 경영을 못하거나 경제가 어려워서 그런 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