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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이제 점점 망가져가면서 종남파 격파하다가, 이름을 알 수 없는 종남파 직전제자 여고수를 격파하고 종남파 장문인을 죽이려 드는 순간
여고수 입에서 오빠! 우리 사부님 죽이지 마! 하는 절규가 들려오면 재밌겠군.
정신이 돌아버린 주인공은 여동생을 알아보지못하고 네놈들의 문파의 수치의 흔적을 남겨주지 하면서 사부의 의체에 디도스를 걸어 마비시키고 여동생을 겁탈하는거지 관계의 끝에서 사이버사이코 증상이 잦아들자 겁탈한 여인이 자신이 그리도 찾던 여동생인걸 아는것도
개 재밌어보여...
털썩!
긴 시간의 시뮬레이션과 수련 끝에 드디어 모든 종남문도를 쓰러트렸다..!
복잡한 눈빛으로 사내는 나지막이 읊조렸다.
"..이제 복수의 시간이다."
그러나 너무도 오랜 시간이 흘러 그는 로그아웃과 동시에
노쇠한 몸이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눈을 감고 말았다
그 순간 싼데비슷한-단전의 요동치기 시작했다
우주천마 이딴거 보다 훨 나아보인다
닌자 슬레이어도 특유의 웃긴 말투 싹 빼고 보면 딱 저 갬성이라 좋지.ㅋ
사이버네틱 무공이 닌자 소울이란 차이점만 빼면.
오오 재밌다
오랜만에 스페이스 차이나 드레스 한번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