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포인트 1 계속 태진아 눈치 보는 박명수
킬링 포인트 2 그냥 즐기는 설운도 그도 태진아 눈치 봄
킬링 포인트 3 생각없는 유세윤
킬링 포인트 4 이박사 손가락이 계속 태진아로 향함 (태진아는 예전에 이박사보고 광대라고 디스한 전적 있음)
킬링 포인트 5 계속 표정 구겨지면서 억지로 웃는 태진아
킬링 포인트 6 명성 생각하면 홍진영이나 박현빈이 도전자여야 정상인 급이 다른 레벨이 참가자
트로트 감정기의 서막이자, 슬슬 불만 올라오던 시점?이라 그때 말 많이 나왔지
댓글(29)
태진아는 그러려니하는데 태진아나 송대관급 대선배한테 이박사 처음봐 이박사 맞지 이렇게 심사위원들이 말하는게 더 거슬리더라 한명의 선배는 레전드 취급받고 한명의 선배는 그냥 반말로 부르는게 참..
태진아가 탱킹하긴 했는데 사실 저기 써둔 3명이 운좋게 태진아한테 묻어간게 맞긴 함
이건 태진아보다 홍진영이 더 생각없는게 맞지
호곡스
태진아는 원래부터 젊을때 회장사모님 불륜사건때문에 이미지 좋았던 적이 없다
옥경이로 세탁기 오지게 돌려서 한때 트로트 4천왕이던 시절 있었음
적어도 태진아보단 이박사가 이미지는 더 좋음
이박사가 아니라고 맨날 말해도 이건 계속 올라옴
이박사는 오히려 방송사측에서 자극적으로 이슈화하랴고 이런 여론을 만든거 아닌가하고 의심하고있네ㅋㅋㅋ
태진아는 과거 불륜 묻힌거만으로 조용히 나대지 말고 살아야지 진짜ㅋㅋㅋㅋㅋ
난 오히려 홍진영 박현빈 이미지 말아먹은 방송인거 같았는데 ㅋㅋ
아무리 그래도 선배일텐데 이박사다!하는거 보고
키보드 멈춰
이박사, 노라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