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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옛날에 오리로 속여서 먹었었지...
흑염소가 맛이 거의 똑같다는모양이던데 요즘은 거기로 가시더라
맛있음 흑염소
한국의 개고기 문화가 이대로 없어지는건 좀 아쉽긴 함
주한미군에서 오래 복무한 미군 같은 경우엔
동일한 질문을 한국 카투사한테 해서 안 먹어봤다고 하면
맛알못들 ㅉㅉ 이러는 경우도 있다던데 ㅋㅋ
잘하는집가면 누린내도 안나고 쫀득쫀득하니 맛있지
수유역에 골목길에 개고기집 있었습니다. 연소고기도 같이 팔던곳이었는데요. 나름 사람 많았던 곳인데. 어느순간 없어졌어요.
그냥 하루 자고나니 사라져 있더군요.
솔직히 맛있긴 하거든?
근데 그 가격급의 별미인지는 모르겠음
아.. 그쪽?
??? ㅇㅇ 다리 밑에 보양식집으로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