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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옳게된 사용법이란 이런거지
나루호도...
어차피 뭔가 국물요리를 두개에 나눠서 만들려고 고안된 냄비인데 아주 잘쓰고있구먼
마지막은 홍탕/백탕 지대로네 (응?)
어 나도 사야겠다
대구탕도 저렇게 맑은탕 매운탕 같이 할 수 있겠는데?
진라면 순한맛/매운맛이 한냄비에!
훠궈냄비까지 갈필요없이 짬짜면이라는 훌륭한 예시가 있다
떡볶이에 어묵탕은 진짜 끝이네 끝이야
설거지가 조금 힘들거 같긴 하지만
갖고 싶다...
짜파게티 물은 어떻게 뺀 거지
요즘은 안버리고 물 조절해서 볶아 먹잖아
저거 참 유용하기는 한데 마지막에 볶음밥 먹기가 어려워
아쉬운점 쿨링 기능 없어서 비빔면, 삼겹살은 못씀